태광그룹이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계열사로부터 부당지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공정위가 최근 조사를 마무리지었으며 오는 30일 제재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태광그룹이 강원도 춘천 인근에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대한화섬 등 9개 계열사들에게 비싼 가격에 회원권을 구입토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정위 관계자는 "계열사들이 유리한 조건을 통해 다른 계열사에 이익을 제공하는 것은 부당행위에 해당된다"면서 "구체적인 제재수위는 다음 주 전원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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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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