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감기 같은 간단한 질병을 대학병원에서 치료하면 환자의 약값 부담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건강보험 정책 심의위원회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현행 30%인 경증환자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50%로, 종합병원은 30%에서 40%로 인상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동네 의원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은 현행대로 30%가 유지되는데 이같은 합의안은 오는 28일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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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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