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원자력 안전 관련 법안에 대해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안, 원자력안전법안 등 관련 법안이 계류돼 있지만,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관리체계의 구축이나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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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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