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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신쌍심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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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84살 신쌍심 할머니가 지난 21일 전남 안좌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신 할머니는 1944년 일본 나가사키현으로 강제로 끌려가 해군 위안소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으며, 해방 이후 귀국해 1992년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됐습니다.

신 할머니의 별세로 현재 정부에 등록한 위안부 피해자는 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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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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