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에 가격 급등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산 희토류 가격이 당국의 수출 제한 이후 무려 7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신문신보는 해관총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희토류의 수출 가격이 지난달 말 현재 톤당 10만9천36달러에 달해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전인 지난해 7월의 톤당 만4천4백5달러와 비교하면 7.57배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5%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생산량의 95%를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희토류의 공급을 조정함으로써 톤당 희토류 수출 가격이 최근 매달 평균 만달러씩 뛰었습니다.

희토류는 고효율 전등, 휴대전화, 컴퓨터 등 차세대 청정 에너지 산업의 필수 원료로 쓰이며 한해 교역량이 20억달러에 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