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있는 우리 국민의 철수를 위해 투입됐던 청해부대 최영함이 오는 29일쯤 아덴만 해역으로 복귀에 선박 호송작전에 투입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집트 근해에서 대기 중이던 최영함이 어제 오후 아덴만 지역으로 복귀하기 위해 출발했다"며 "내일 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오는 29일부터 아덴만에서 호송작전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영함은 앞서 지난 3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우리 국민 32명을 지중해 몰타로 철수시킨 데 이어 지난 14일에도 리비아 북동부 벵가지항에서 교민 2명과 취재진 3명 등 5명을 그리스 크레타 섬으로 이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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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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