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4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다음달 4일 민주당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시작으로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벌이는 등 한 달간의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국회에선 여야가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전월세 임대료 상한제를 놓고 논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투기 유발 가능성이 높다며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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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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