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미국 등과 물밑 접촉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 백악관 맥도너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카다피 측근들이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미 행정부에 손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행정부의 또 다른 관리도 AF P통신에 비스(NYT) 기자 4명의 석방과 같은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었지만 카다피 정권과 미 행정부 사이에 최근 접촉이 있다고 전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카다피 정권이 사태 해결을 위한 출구전략을 찾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미 백악관의 데니스 맥도너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도 카다피 측근들이 현 위기의 타개 방안을 찾으려 미 행정부 인사들과 접촉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맥도너 부보좌관은 이날 미 MSNBC 방송에 나와 연합군의 잇단 공습이 카다피 정권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카다피 측근 일부는 현 상황에서 빠져나갈 기회를 찾고자 손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으나 더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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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