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카다피군이 세번째 대도시인 서부 미스라타와 남서부 진탄, 동부 격전지 아즈다비야 등에서 탱크를 앞세워 시민군에 공세를 취했습니다.
시민군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2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다피군의 이런 공세는 서방 연합군이 지휘체계 혼선을 빚고 있는 틈을 타 서방의 무기와 물자 지원 본격화 하기 전에 시민군의 기세를 꺾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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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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