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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난투극´ 공인중개사 관련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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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단체 운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다 용역회사 직원을 고용해 심야에 난투극을 벌이 혐의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직무대행 51살 홍모씨와 반대측 대표 56살 우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홍씨 등은 지난달 6일 자정쯤 서울 관악구 청룡동의 협회 건물에서 용역회사 직원 93명을 동원해 사무실을 장악하기 위해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등 지난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기물을 파손하고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력 행위에 가담한 협회 관계자 등 240명에 대해 조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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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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