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로부터 즉각적인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예멘의 살레 대통령이 올해 말 대선을 실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살레 대통령은 시위대에 지지를 표명한 모센 군 사령관에게 전달한 문서에서 "새로운 헌법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하고 뒤이어 의회 선거를 하자"면서 "새로 선출한 의회로 정부를 구성하고 올 연말 이전까지 대선을 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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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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