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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창업스쿨, 은퇴 시니어 '인생 2막'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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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제2의 인생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요. 중소기업청이 은퇴한 시니어들을 위한 창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연규양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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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을 새로 설계하는 시니어들을 돕기 위한 창업스쿨.

시니어 창업스쿨은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은퇴 시니어들에게 창업 준비부터 조기정착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중소기업청이 KT와 카이스트, 한국소호진흥협회 등 전국 25곳을 시니어 창업스쿨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시니어에게 유망한 창업업종을 중심으로 4,200명에게 현장실습과 개별코칭 등 실전형 창업교육을 실시합니다.

[이태원/중소기업청 시니어창업팀장 :  시의 경력자산을 활용한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창업지원대책을 추진하여왔으며 금년도부터는 창업스쿨 교육을 확대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시니어 창업스쿨은 다음 달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석 달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창업자금도 지원하고 지역신용보증과 연계해 창업성공률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시니어 창업지원은 은퇴한 시니어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JB) 연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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