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광주시교육청에서 사교육 경감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문ㆍ이과로 구분된 고등학교 수학을 인문계와 상경계, 이과계, 예ㆍ체능계 등 4가지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용요약과 공식, 문제 위주로 구성된 수학 교과서를 의미와 맥락, 사례를 적용한 이야기식 구조로 개편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교과부는 이밖에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차원에서 수학포털 등 관련 학습 지원사이트를 구축하고, 부모의 자녀 지도를 돕기 위해 학습자료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지역별로 추가 공청회를 연 뒤 오는 5월쯤 수학교육 개선 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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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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