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전국의 방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대래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관계자와 방위사업진흥회,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는 권역별로 2∼3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한 뒤 간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근 K-계열 장비 성능 결함 등으로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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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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