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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지구 포격…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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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강경정파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가자지구를 포격해 최소 5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AFP 통신은 가자지구의 아드함 아부 셀미야 대변인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국경 근처에 있는 셰자이야 지역에서 축구를 하던 청소년들에게 이스라엘군이 발포해 최소 5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dpa 통신은 현지 의료진의 말을 인용, 이스라엘군 탱크가 축구를 하던 청년들에게 포격을 가했고, 인근 주택이 파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의 한 대변인은 군이 탱크를 동원해 포탄을 발사했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남쪽 지역으로 4개의 로켓이 발사된 직후 박격포로 반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민간인이 피격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면서 "이스라엘군은 사태가 악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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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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