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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량서 40대 여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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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반쯤 부산 중구 대청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뒷좌석에 44살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당시 A 씨는 뒷좌석에 숨진채 쓰러져 있었으며 몸에 특별한 외상은 없고 목에 옅은 상처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21일 날자로 가출신고돼 있었고, 차 안에서는 "내연관계와 채무 등으로 어렵게 돼 동반 자살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유서를 A 씨의 내연남이 쓴 것으로 보고 내연남의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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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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