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이과수 폭포에서 선박 전복사고가 발생해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사망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어제 오전 이과수 폭포에서 미국과 독일 관광객 등 10명이 타고있던 선박이 뒤집어졌으며, 사망한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승객들은 모두 구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접경지역에 있으며, 남미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유명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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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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