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가 내일 호남 지역 민심 끌어안기에 나섭니다.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정운천 호남발전특별위원장 등은 내일 오전 전주 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완주 전북도지사로부터 새만금과 LH본사 유치 등 지역 현안과 민심을 청취합니다.
특히 최근 확정된 새만금 종합개발계획과 새만금 유역 제2단계 수질개선종합대책을 임채민 국무총리실장과 문정호 환경부 차관으로부터 각각 보고받고 새만금개발청 신설과 특별회계 설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이 지도부 차원에서 호남을 찾은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직후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당협위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호남 지역에 대한 당 지원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는 28일 강원도 원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4.27 재보선 강원지사 선거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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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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