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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십억원 탈세혐의' 오리온그룹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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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22일 수십억 원의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오리온 그룹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22일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 문배동 오리온그룹 본사와 계열사 아홉 곳에 검사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회계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8월 탈세와 계열사 지분을 헐값에 취득한 혐의 등으로 담철곤 오리온 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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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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