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대학교 석사과정에서 위탁 교육을 받은 우리 육군 현역 대위가 외국군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일본 방위대 전기전자공학과에서 수학 중인 김우진 대위(사진 가운데)는 지난 20일 졸업식에서 ´저자세 모노폴 안테나의 광대역화 및 지향성 조정´이라는 석사학위 논문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김 대위는 지난 2년 동안 전 과목에서 'A'를 받을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으며 특히 빛이나 전파의 굴절을 반대로 일으키는 물질에 관한 메타머티리얼 이론에 대해 많은 논문을 발표해 일본학계에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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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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