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중동 불안 요인을 반영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런던시장 브렌트 유가는 지난 주말보다 0.9퍼센트 오른 114.96달러, 뉴욕 서부텍사스중질유는 1.25퍼센트 오른 102.3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78포인트 오른 12036.53, 나스닥은 48.42포인트 오른 2692.09로 마감하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이동통신업계 2위인 AT&T가 4위인 T 모빌을 인수한다는 M&A 호재와, 지난주 일본 지진 피해 우려로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는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올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현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