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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탈출 러시' 정점 찍고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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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일본에서 국내로 입국한 여행객수가 그제부터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에서 출발한 항공기로 한국에 입국한 승객들은 지난 11일 7천 9백여명이었으며,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로 승객들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19일 만 천 5백여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전 상태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그제부터는 입국자 수가 9천 백여명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쿄발 서울행 노선에 임시항공편 20편을 편성한 대한항공은 그제 탑승률이 70%로 떨어지자 어제부터 임시 항공편을 1편만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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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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