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금도 서해안과 중부 일부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만큼은 아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6배가량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황사는 늦은 밤에 점차 물러가겠습니다.
또 절기상 춘분인 오늘(21일)은 무척 포근했는데요.
하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5~7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져 다시 꽃샘 추위가 시작되겠고요.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또 내일 후쿠시마 원전 지역은 북서풍이 불겠는데요.
따라서 방사능 물질은 계속 태평양 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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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해상을 지나던 비구름은 점차 동해상으로 물러가고 있는데요.
내일은 다시 대륙 고기압이 밀려오겠습니다.
따라서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출근길이 춥겠는데요.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앞으로 사나흘 정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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