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지원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차기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내일 발표됩니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어 우리은행장과 경남은행장, 광주은행장 등 3명의 은행장 후보를 최종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한·정현진·윤상구 우리금융 전무들과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등 5명의 지원자 가운데 현재 윤상구 전무와 이순우 수석부행장,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등이 상대적으로 앞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남은행장에는 박영빈 행장 대행이 유력하고 광주은행장은 송기진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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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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