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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체복무 2015년까지 유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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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내년에 폐지하기로 했던 산업기능요원과 의경 등의 대체복무를 2015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5년까지 의경 1만 4천 명, 해경 1천 3백 명 등 전환복무요원 1만 6천 4백 명과 산업기능요원 4천 명 등 매년 2만 명 안팎의 대체복무가 허용됩니다.

국방부는 특히 내년부터 산업기능요원 중 40%를 전문계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 졸업자에게 할당하고 이 비율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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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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