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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가공식품도 방사능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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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신선식품에 이어 가공식품과 건조 농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가 실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식품의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일본산 건조 농임산물과 가공식품까지 방사능 검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대상은 일본에서 생산.제조됐거나, 일본을 경유해 수입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세슘과 요오드 잔류량에 대한 검사가 실시됩니다.

식약청은 일본 농산물과 수돗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일본 정부의 발표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방사능 검사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가공식품은 4만톤에 달했고, 건강기능식품 413톤, 식품첨가물 1만 1천톤, 농임산물 137톤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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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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