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타계 10주기 기일을 맞은 오늘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천500여 명과 현대미포조선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재성 사장은 추모사에서 "정주영 창업자는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었다"며 "그분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의 현대중공업으로 힘찬 전진과 도약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체육관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창업자를 기리고자 하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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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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