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외총영사회의가 총영사와 분관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부터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개회식에서 지난해 특채 파동이후 외교부는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상하이 총영사관 문제로 국민께 다시 한 번 큰 실망을 안겼다며 스스로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국민은 해외에서 총영사관을 통해 외교부에 대한 이미지를 갖게 된다면서 각 지역 총영사관은 더욱 섬기는 자세로 재외국민 보호와 편의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모레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재외동포 영사분야, 문화홍보 분야와 경제 통상분야 등 각종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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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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