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은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실종자 수가 2만1천381명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8천450명이며 행방불명자도 6개 현에서 1만2천9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가 가장 컸던 미야기현의 경우 5천5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야기현 경찰본부 다케우치 나오토 본부장은 미야기현 재해대책본부회의에서 현내 사망자가 1만5천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경찰청은 지진,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누출사태로 모두 35만명의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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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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