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3대의 B-2 스텔스 폭격기를 포함해 미군 전폭기 19대가 리비아 공습에 투입됐다고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의 케네스 피들러 대변인은 "우리가 연합국들과 함께 전개한 것은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1단계 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피들러 대변인은 "매우 이른 아침에 감행된 폭격에는 F-15와 F-16 전투기들도 참여해 리비아의 "통합 방공망"를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군과 영국군이 발사한 토마호크 미사일이 124기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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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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