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현대중공업은 전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에 이동식 발전기와 기술진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대중공업에서 제작한 이동식 발전설비 4대를 이달 중 일본으로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동식 발전기가 1대당 1.7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지원되는 4대를 가동하면 약 2만6천명이 사용할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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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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