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와 시금치에서 잇따라 일본 내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이바라키현의 시금치와 후쿠시마현의 우유 원유에서 잠정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19일에 이어 20일 또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준치를 넘는 우유는 가공공장이 재해를 당했기 때문에 시장에 출하되지 않았고, 시금치는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등지의 비닐하우스 밖에서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에다노 장관은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습니다.
또 이바라키현은 후쿠시마현과의 경계 지역인 기타이바라키시에서 재배된 시금치에서 잠정 기준치의 약 12배인 1㎏당 2만4천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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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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