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은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매립을 예정대로 오는 2016년 종료토록 하는 법안을 내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수도권 매립지에 대한 폐기물 반입과 매립을 오는 2016년 12월31일 종료하고 환경부와 서울시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공유수면 매립면허권을 인천시와 경기도에 이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992년 매립이 시작된 이래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겼고 악취와 미세먼지, 침출수 발생에 따른 피해가 상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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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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