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서방의 대 리비아 군사작전 개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알렉산드르 루카세비치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러시아는 성급하게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1973호에 근거한 이 군사 행동을 유감스럽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리비아의 모든 세력과 군사행동 참가자들이 민간인을 희생시키지 않고 전쟁과 폭력을 조속히 중단시키기 위해 모든 일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