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경찰서는 유사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33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정선군 사북읍의 창고를 개조한 사무실에서 유사 휘발유 일명 '세녹스' 1만4백여ℓ를 판매하고 나머지 2천3백여ℓ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최씨는 유사 휘발유를 시중 휘발유가보다 40% 정도 싼 18ℓ 한 통에 2만4천원씩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대구와 전라도 등지에서 대포폰을 통해 불상의 공급자로부터 유사 휘발유를 공급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공급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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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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