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4시쯤 대전시 중리동의 한 모텔 3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투숙객 49살 오모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또 모텔 실내 일부를 태워 3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휘발유가 든 음료수병이 발견된 점 등을 미뤄 누군가 불을 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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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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