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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선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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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인천 강화도 서쪽 백미터 해상에서 인천 선적 17 톤급 예인선 K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 안에 혼자 있던 선장 58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K호를 고정해 놓은 줄이 거센 조류에 닳아 끊어지면서 K호가 건설 중인 교동연륙교 교각에 부딪혀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신고자인 연륙교 건설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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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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