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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현 실종 교민 대부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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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해일 이후 실종 신고됐던 이와테현의 교민들이 대부분이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정부 신속대응팀과 민단이 직접 파악한 결과 지진 발생 이후 실종 신고된 이와테현 교민 73명 가운데 모두 71명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쓰나미로 인한 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았던 이와테현 해안가 지역 교민 20여명도 2명을 제외하고 생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와테현을 포함한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실종 신고된 교민 1008명 가운데 현재까지 모두 918명의 생존 사실이 확인됐고, 아직 90명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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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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