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후쿠시마 원전 2호기에 전력선이 연결돼 냉각 시스템 재가동을 위한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내일부터는 전력공급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원자로와 폐연료봉을 냉각시키기 위한 사투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첨단 장비가 투입됐고, 오늘(19일) 하루 1천 2백 톤이 넘는 냉각수가 뿌려졌습니다.
3.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미국 서부까지 도달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3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생산된 우유와 시금치에선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4. 일본의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일본산 먹을거리 수입이 크게 줄었습니다. 정부는 일본산 농축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역을 강화해 전수 조사할 방침입니다.
5. 대지진과 쓰나미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의 수가 1만 8천 명을 넘은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수는 7천 197명으로, 고베 대지진 때의 6천 434명을 넘어서 전후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안보리가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결정을 통과시키면서 영국과 프랑스 등의 군사개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교민보호 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7.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내버스가 상가로 돌진해 18명이 다쳤습니다. 산불을 끄던 소방헬기도 추락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8.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지방에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걸쳐 흙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