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마츠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무상은 일본 교토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일본 대지진 참사에 따른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19일 회담에서 대지진 참사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확인하고 피해복구와 구조지원을 위해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마츠모토 외상은 일본 국민은 한국을 어려울 때 도와주는 진정한 이웃이라고 느낀다며 일본 국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이번 대지진 사태를 접하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데 대해 일본 정부와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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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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