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피해 현장에 급파되어 구조작업에 나섰던 우리 정부의 긴급구조대 전원이 센다이 지역에서 철수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센다이 지역에 잔류하던 구조대원 30여 명이 19일 오후 본대 70여 명이 있는 니가타에 합류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센다이에서 구조대를 전원 철수시킨 것은 방사성 물질 노출위험이 커지는데다, 일본 정부로부터 요청받은 지역에 대한 임무가 사실상 마무리됐기 때문입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니가타에서 일단 대기한 뒤 일본 정부와 협의해 구조임무 재개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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