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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방북…화산·지진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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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기상기구의 전문가팀이 북한을 방문해 기상 관측소 현황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기상기구의 전문가팀이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의 홍수와 가뭄관리 현황을 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측은 북한이 문의해온다면, 백두산 화산폭발과 지진, 방사능 오염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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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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