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유엔, 미국 아랍연맹, 아프리카연합의 고위 당국자들이 파리에 모여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 회동을 사르코지 대통령이 주관한다고 밝혔으며, 외신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캐머런 영국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EU 외교 소식통은 독일 등 일부 회원국이 군사개입에 소극적인 현실을 감안해 군사개입 준비가 된 국가들끼리 오늘 프랑스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르켈 총리는 "카다피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반응을 보이는 등 벌써 '고무적인'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파리 회동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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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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