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미국에서 방사선 관련 질병을 막는 요오드화 칼륨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가짜 제품에 대한 사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FDA는 인터넷에서 '방사선 해독제'로 광고하면서 판매중인 약품 가운데 상당수가 가짜일 가능성이 크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FDA는 일본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성 물질이 미국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미국민들이 이와 관련된 약품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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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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