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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 지진지역에 아리수 10만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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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식용에 적합한 수돗물인 아리수 10만 병을 보냈습니다.

또, 지난 14일 119구조대원과 통역요원 22명을 일본 센다이시에 파견한데 이어, 2차 지원인력 15명도 조만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의료지원단 33명과 함께, 항생제와 수액 등 의약품 4천7백세트도 일본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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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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