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고자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대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을 돕자고 제안해 모금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다음달 26일까지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대협은 지진이 나자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일본 대사관 앞에서 19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진행해온 수요집회를 지진 피해 일본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 집회로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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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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