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불법 대출 혐의를 받고 있는 삼화저축은행 본사와 대주주인 신모 명예회장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은행 본사와 신촌 지점 등에 검사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말 삼화저축은행 경영진이 한도 초과대출 등 불법적인 대출을 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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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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