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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격차 '체험학습'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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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지역 초등학생들은 체험학습 신청률이 높고 행선지도 외국이 많은 반면, 강북지역은 체험학습 신청률이 낮고 해외로 나가는 경우도 드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실이 서울시내 12개 초등학교의 개인별 체험학습 실태를 분석한 결과 공립학교의 경우 강남지역 학생의 체험학습 신청률이 51%로, 강북 지역 19%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외국으로 떠나는 학생 비율도 강남은 46%인데 반해 강북은 9%에 불과했습니다.

사립학교의 경우 신청률은 21%로 비교적 낮았지만 목적지가 외국인 경우는 59%나 됐습니다.

김 의원측은 "체험학습 격차는 결국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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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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