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의 근무복에 계급장이 없어집니다.
경찰청은 "경위 이하 현장 경찰관의 근무복에 계급장 대신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경찰장'을 부착하기로 했다"며 "광주청과 충북청에서 시범 운영한 뒤 상반기 안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나치게 계급과 지위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일과 업무 중심으로 개선하고 하위직 현장 경찰관이 자긍심을 갖고 치안 유지 활동을 하도록 계급장을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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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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