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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올해 입시안 확정…입학사정관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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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입학사정관제 강화와 수시 논술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우선 수시 지역균형선발에서 내신 성적만을 적용해 2배수를 선발하던 1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1·2단계 전형을 통합해 완전한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균형선발 응시자 가운데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도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수시 특기자전형에서는 인문계열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자연계열과 마찬가지로 서류평가와 면접, 구술고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이번 입시부터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농업계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9명 이내에서 뽑기로 했습니다.

사범대학도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군 지역에서 고교 과정을 마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정원외로 9명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들은 졸업 후에 지원받은 지자체로 돌아가 일정 기간 동안 교사로 근무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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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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